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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2010/07/06 15:44
아무리 흔들어대도
흔드는 대로 한 번 우수수 온 몸을 흔들고는
아무일도 없다는 듯이
그 자리에 그냥 서 있는 큰 나무처럼
그렇게
모든 걸 흘려버리고 싶다.
치솟는 화는 마냥 억누를 수는 없지만
그래도
그냥 한 번 울분을 토하고 나면
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
그렇게
모든 걸 흘려보내고 싶다.
항상 웃을 수는 없지만
마음 속에 썩은 물을 고이게 하고 싶진 않다.
그냥.. 그렇게 흘려보내고 싶다.
그 사람들은 무엇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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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銀色暗號
2010/07/01 17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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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My Wish
2010/06/25 00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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